작성일 : 13-01-14 09:45
제목 [언론보도] 연합뉴스 2013.1.14 <KBS 환경스페셜 2부작 '버림, 그 두 가지 이야기'>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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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환경스페셜 2부작 '버림, 그 두 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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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1TV '환경스페셜'은 신년특집 2부작 '버림, 그 두 가지 이야기'를 16일과 23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당연히 버리는 것으로 여겨져 왔던 똥과 쓰레기에서 발견한 놀라운 가치를 전하고 '버림'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 자연 파괴적이고 낭비적인 삶을 반성하고 생태순환적인 삶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1편 '똥을 실험하다'에서는 도심에서 수세식 변기 대신 퇴비 변기 사용에 나선 네 가족의 도전기를 전한다.

푸세식 변기(퇴비변기)는 물이 아니라 톱밥으로 인분을 덮어 냄새를 막는 방식의 변기다. 톱밥에 덮여 수분이 증발된 인분은 일정기간 발효과정을 거치면 바로 퇴비로 활용될 수 있다. 물과 땅이 모두 살 수 있다.

네 가족이 한 달간 수세식 변기 대신 퇴비변기를 사용하는 실험에 동참했다. 장난처럼 오줌을 모으는 초등학생부터 어릴적 요강과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했던 기억을 되새기는 할머니까지 도심에서 수세식 변기를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실험한다.

2편 '쓰레기, 새 생명을 얻다'에서는 자원 고갈에 대한 대안일 뿐만 아니라 수익창출 모델로도 떠오르고 있는 쓰레기 업사이클(가치 지향적 재활용)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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