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03 22:23
제목 [제작후기] 우리 아빠는 산타클로스
글쓴이 관리자
조회 : 1,814  
대표 ★ 장성순
동화처럼 살고 싶습니다, 아니 동화처럼 이미 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 이수정
따뜻한 이야기와 귀여운 등장인물을 만나면서, 작업하는 동안 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듯 재미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보시는 분들이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요.
 
편집자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변경진
크리스마스. 어른이 된 지금도 설레는 날입니다. 왠지 눈이 펑펑 내릴 것만 같고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입니다. 동화를 보면서 어린 나의 크리스마스가 떠오릅니
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산타가 찾아왔던 어느 해 겨울, 산타가 온다는 엄마의 제보(?)에 산타의 얼굴이 정말 궁금해서 잠을 설쳤던 그 날의 산타를 잊을 수 없습니다.
머리맡에 선물과 함께 꼬랑꼬랑 발 냄새가 진동하던 산타. 정말 여러 집을 부지런히 다녔는지 산타의 발 냄새가 지독했던 기억입니다. 나중에 외삼촌이란 것을 알았지만
지금도 그 순간만큼은 외삼촌이 아닌 산타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어린 시절 추억들처럼, 이 책을 통해 모두에게 크리스마스와
산타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편집자 ★ 루돌프를 꿈꾸는 남자 양철훈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부모님에게는 바쁜 일정 중 하루 쉬어가는 날로, 연인들에게는 또 다른 기념일로. 모두에게 크리스마스는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어쩌면 이렇게 서로 다른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 아름다워지는 크리스마스를 그리고자 함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두가 이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자 ★ 누군가의 산타가 되고 싶은 전다영
많은 책들이 그렇듯 이 책에도 사실 이런저런 의미들이 꼭꼭 숨어 있습니다. 그대로 순수하게 즐기셔도 좋겠지만,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다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지도 모르겠네요. 그때는 추억을 친구 삼아 보물찾기하는 기분으로, 또 다른 재미를 찾아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