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CF-2편 '행복한 만찬'
제작 : 해피스토리 2010년 12월 29일 (수) 밤 11시30 방송
프로듀서 : 김태민 연출 : 김영진, 노광석 글/구성 : 지현경
수상 : 제 12회 문화방송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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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소개
■ 자유선진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와, 변웅전 국회의원, 이인제 국회의원이 요리사로 등장한다. 자유선진당이 제작한 총선TV광고 2탄 ‘행복한 만찬’편에서 이들은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귀여우면서도 친근한 요리사가 되어 국민들을 위한 행복만찬을 준비한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 ‘행복한 만찬’편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상징하는 붉은색 당근과 노란색 파프리카를 칼로 써는 장면과 함께 ‘거대 양당의 횡포를 썰어버리겠다’는 자막을 통해 거대양당이 18대 국회동안 저지른 잘못과 횡포를 정면 비판하고 있다.
 
■ 자유선진당을 상징하는 브로컬리를 통해 자유선진당이 제3정당으로서 국민화합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히고 있다. 광고는 깨끗하고 맛깔스러운 요리를 준비하듯, 깨끗한 국회를 만들며, 요리할 때 불이 꼭 필요하듯, 서민경제 회복의 불씨가 되겠다고 한다. 또한 국이 끓는 장면에서 끓어 넘치는 열정과 희망으로 거대정당의 패거리 정치를 끝내버리겠다고 설명한다.
 
■ 자유선진당은 그동안 총선 TV광고가 과격한 네거티브 전략으로 일관한 것에 국민들이 피로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 선거때지만 경쟁 정당을 비판하는 네거티브를 직선적이고 노골적기보다는 은유적이고 레토리적인 방식을 도입해 좀 더 품격있는 방식으로 만들어보고자 했다.
 
■ 이번 광고를 기획한 함영이 당 홍보국장은 “정치는 일상이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듯이, 정치 역시 일상에서 만나는 장이다.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 행복한 만찬을 차리는 요리사가 중요하듯,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하지만 요리사들이 행복한 만찬을 자신들의 실력만으로 준비하기는 힘들다. 국민들의 입맛에 맞춰 호흡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용해야 가능하다”며 “이같은 메시지를 광고에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